센타장 한달에 한번 센타에서 수급자 가정에 방문을 한다. 오전에 걷고 있는데 오늘 방문한다고 전화가 왔다. 만나고 가는 길에 봉투 하나 건넨다~~넘 고맙다고~~모시고 다니는 어머니가 칭찬을 얼마나 했던지~~ ㅎ ㅎ 아무튼 인정 받는다는것에 감사하고~~!! 어머니~~오래 오래 사셔요 ㅎ ㅎ 소소한 일상 2022.06.27
소소한 일상 친정엄마 닮아 꽃 좋아하는 나 ㅎ ㅎ 꽃집과 모자집은 꼭 들러야하는 습관이 있다 ㅎ ㅎ 아침 저녁 눈 마주치며 이쁜짓?할때마다 담아 놓은 사진들 ^^ 말못하는 식물들 일지라도 바라볼때마다 행복준다 ㅎ ㅎ 내가 사진 찍을때마다 하는 말~~고마워~!! 이렇게 예쁘게 피어줘서~~!! 소소한 일상 2022.06.22
오늘도 걷는다~~ 공기 탁한 병원에 앉아 있기 싫어 걷기 시작한 일이 이제는일상이 되어 버렸다 ㅎ ㅎ 하루 조금씩 걷는 것이 별거 아니라 생각 했는데~~이번에 주상절리 걸어 보니 나보다 새파란 권사들도 다음날 다리 아프다 난리다 ㅎ ㅎ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ㅎ ㅎ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한 일 ㅎ ㅎ 요즘 금계국이 한창이다~~반대편 카페거리도 볼거리가 많다~~ 청솔모~~사람보구 도망두 안간다 ㅎ ㅎ 소소한 일상 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