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한달에 한번 센타에서 수급자 가정에 방문을 한다.
오전에 걷고 있는데 오늘 방문한다고 전화가 왔다.
만나고 가는 길에 봉투 하나 건넨다~~넘 고맙다고~~모시고 다니는 어머니가 칭찬을 얼마나 했던지~~ ㅎ ㅎ
아무튼 인정 받는다는것에 감사하고~~!!
어머니~~오래 오래 사셔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