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일 아침 8시에 픽업해 뫼시고 오는 두 권사님 ㅎ ㅎ
2부 예배 마치고 데려다 주려다 걷자고 합의 ? ㅎ ㅎ 오후예배까지 기다리는것이 늘 지루함ㅠㅠ
간단한 간식 싸갖고 장미꽃길 걷고~~정권사님네 들러 비빔국수 맛나게 먹고~~오후예배드리러 ~~^^
뚝~딱 음식솜씨 좋은 권사님 덕분에 저녁도 건너뜀 ㅎ ㅎ
매주일 아침 8시에 픽업해 뫼시고 오는 두 권사님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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