헵시바(사 62;4)

차에서 내리자마자 들꽃다발 받으며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옷이랑 구두랑 맛난빵 받아 드시고 눈물이 글썽 ^^ 나보다 사진찍기 더 좋아라하는 최권사님 만났으니 서라면 서고 웃으라면 웃어야해 ㅎ ㅎ 수천평 농사 지으시는 울 권사님^^ 전국에서 유명한 배방 오이밭입니다^^ 최권사님 ..

아흔을 훌쩍 넘기신 울 장로님 ,권사님 부부, 정읍 다녀 오는 길에 전주 덕진공원에서의 잠시 만남^^ 신앙 안에서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우신 아주 간증거리가 많으신 신실하신 장로님 이시다, 얼마나 반가워라 하시던지 ㅎ ㅎ 늘 부모님 같으셔서 존경하는 장로님이시다^^ 아쉬움 그득한 ..

개원예배 가는 중에 잠시 들려 몇장 담아 봤네여 ㅎ ㅎ 뒤에 딸기꽃이랑은 못담구여 ㅎ ㅎ

목포에서 잠시 올라 오신 오 두영 강도사님^^ 송어회^^ 김 봉춘 집사님 외손주^^ 김 명덕 집사님과^^ 얼마니 귀엽던지 ㅎ ㅎ 초면 인데두 명랑*쾌활 ㅎ ㅎ

출처 : 사랑을 나누는 낙원글쓴이 : 안명애 원글보기메모 :

간간이 톡으로 보내주시는 중에 몇장 올려 봅니다^^ 큰 딸래미와~~^^ 이번에 보영이 갔을때 차량으로 수고 마니 해주었던~~^^ "코스타리카 중남미 " 정글에서 타는 "짚라인" 줄 타시다 손가락 다치셨데여 ㅎㅎ (세바늘 꿰메고 난리가 났다는~~ㅎ ㅎ) 북쪽 캘리에~~눈보러 다녀오셨다네여^^

둘째사위 근무처인 일산 MBC^^ 나오시라하면 좋아라 하신다 ㅎ ㅎ 10월 2일 부터 열리는 꽃 박람회 한참 준비중^^ 배?안보이게 찍으신다더니만 ㅎ ㅎ목만? ㅎ ㅎ 향자,정자권사랑 다닐때 요자리서 구두산 쇼핑백 잊어버리곳 ㅎ ㅎ 난중에 어렵게 찾았지만 ㅎ ㅎ 이틀후면 미국으로 출발하실 ..

몇 일 바쁘게 다니다 보니 넘 피곤해서 오늘은 좀 쉬려나 ?했는데~~^^ 어르신 뫼시고 사는 며느리의 맘속에 담아 두었던 속내음과 명절 후에 오는 여러가지의 일들로 우울모드에 들어간 임권사님^^ 가까운 춘천이라도 가서 바람좀 쏘이면 좋겠다는 말에 또~~춘천으로 출발>>>> 일찌..

말일에 출국하실 사모님과 한번 더 만날 기회를 만들고자 톡~~하다가~~^^ 주말 저녁 갑자기 이뤄진 약속^^ 목사님은 주말인지라 어려운 걸음이셨지만 늦은 3시경 사모님과 운천에 계시는 도화권사님 뫼시고 찾아주신 춘천^^ 목사님 옛날 연애시절 표정 지으라시니 이 표정 입니당 ㅎ ㅎ 우..

안산 화랑 유원지 고잔동 어느 예식장에서^^ 사모님께서 말일에 출국 하신다기에 사실은 오늘 부안(최 정숙 권사님)으로 새벽에 출발하기로 약속을 하고 잔뜩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안산에 예식이 있어 올라온다는 연락이 왔다, 왕복 600 키로 달리고 달려야 되는데 어찌 내사정 아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