헵시바(사 62;4)

인천 한빛찬양교회 방문( 최 미영 목사님) 10년 목회 하시다가 허리 수술로 2년 잠시 쉬시고 다시 아담한 교회로 설립하심^^ 창고 같은 이 공간을 몇날을 손수 치우시고 새로 세워진 교회^^ 방문하여 기도하니 마음이 평안하다^^ 전국을 다니시며 처음에는 찬양 사역하셨기에 찬양이 은혜가..

스머프 친구들 또 한번 만나구 갈려구여 ㅎ ㅎ 요기두 같이 앉아서 놀구 싶은 곳이지요^^ 숲속의 천사들 ㅎ ㅎ 잘생긴 챤이 한번 더 보구여 ㅎ ㅎ 밥좀 더 많이 먹으렴 ^^ 봄 ,여름,가을,겨울 수고하신 함박골댁~~박수~~짝 짝 짝 팬션 내부에도 작품들 정말 근사합니다^^ 지난번 담아 났던 리..

분강리 40 번지 ~~입구에 쥔장 솜씨로 멋진 안내판 보이면 몸두 맘두 설렙니다 ㅎ ㅎ 최신식 팬션이구여~~^^ 곳곳마다 쥔장 작품들 뽑내구 있구여 ㅎ ㅎ 엄마 닮아 딸래미 솜씨도 일품^^ 개인적으로 요런 모양 글씨체 제일 좋아 합니다 ㅎ ㅎ 요것두 딸래미 작품^^ 호주 떠나기전 만들었지요^..

사모님만 나오시면 바빠지는 이몸 ㅎ ㅎ 최권사님 월요일부터 일본 선교여행 떠난다구 일찌기 상경^^ 10시반 동서울 터미널에서 픽업해 일산으로 출발^^ 호수공원은 여러번 가본터라 파주 벽초지로~~^^ 정문 으아리꽃이 발길을 멈춘다^^ 이야기 나누며 산책하기로는 딱~~좋은곳^^ 늘 언니 ..

한참을 서로 바빠 못만나다 지난번 울집에서 모였는데 또 뭉쳤다 ㅎ ㅎ 옛날 추운 겨울 춘천 의암호에서 빙어 잡던 추억이 되살아 났는지 춘천 가자 노래들 하신다^^ 멀리 인천에서~흑석동에서~둔촌동~암사동~ 10시 상봉역 집합 ㅎ ㅎ 일단 남춘천역 앞 우리송어횟집으로~~12시만 넘어도 번..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얼굴들 ㅎ ㅎ 광성교회 이권사님.멋쟁이 전도사님^^ 와촌마을 찾아 오는 길이 이렇게두 좋으셨나? ㅎ ㅎ 목회들 허시느라 오랜만에 합류^^ 울 교회 고권사님은 옛 광성교회 기도팀들^^ 30여년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것 같은 맘 ㅎ ㅎ 늘 푸근하시고 넉넉하신 이권사님~..

김권사님과 오늘 처음 만난 김 애숙 사모님^^ 아주 마니 활달하신 ㅎ ㅎ 목사님은 은퇴하셨고~~^^ 몰카? ㅎ ㅎ 원장님이 바뀌셨다는데~~^^장로님께서 먼저 원장님 이셨는데^^ 네덜난드에서 직접 와서 제작했다는~~^^ 5월 3일 개통한다는 하늘다리^^ 아저씨들한테 허락 받고 건너감 ㅎ ㅎ 갑자..

온양들러 궁금해하는 친구들과 무작정 함박골로 출발 ㅎ ㅎ 가는중에 통화하니 교회행사중이란다^^ 102년의 역사를 이어온 아름다운 탄천교회로~~^^ 교회에 도착하니 넘 아름답다^^ 은혜가 넘치는 교회 섬기시니~~^^ 복받은 울 집사님 ^^ 입구에 전시된 십자가 국화^^ 집사님께서 섬기셨단다..

안성휴게소~한국에 잠시 다니러 오신 이 사모님과^^ 간식으로 핫바 .팔뚝만한 꽈베기ㅎ ㅎ 일산에서 새벽에 출발하셔서 구리에서 합류^^ 구리에서 출발하면서 김밥 둘이서 세줄 해치우고 ㅎ ㅎ 일찌감치 함박골 도착^^ 쥔장과 리치는 오데루가구 얘만 반갑다 인사중 ㅎ ㅎ 팬션 2층 올라가..

며느님이 사다 드린 모자 쓰시고 환영 나오신 목사님 ㅎ ㅎ 신발두 벗기전부터 웃음 폭팔 ㅎ ㅎ 우리만 만나면 은제 아프셨냐는듯 말끔히 나으신 목사님 ㅎ ㅎ 다시금 건강회복 하셔서 감사해여 ~~^^ 하나님께서 은혜주셨던 이야기 나누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생명줄 잡고 계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