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흐~~미~~야~~!!
부안의 마당발 최권사~~기도회 올라 오면서 몇일을 걸려 손수 떠온 선물 ^^
누가 볼새랴~~가방 언능 열어 살짝 넣어준다 ㅎ ㅎ
어떻게 소화해서 입을지가 걱정이다 ㅎ ㅎ
지난번 쪼끼도 떠줬는데 안입고 다니니 다시 돌려줘야겠다.
다른사람이라도 예쁘게 입고 다니라구~~^^
아무튼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