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기쁜소식

안명애 2019. 7. 1. 21:31

 

 

 

보라의 반가운 전화속 목소리~~"엄마~~나 임신했어여!!"

시아버지 지어주신 한약 먹구 계속 기다렸는데~~^^

 

축하해~~!!!

 

몸 조심히 다니구~~잘먹구~~서연이때보다 입덧좀 안했으면 좋겠다 ㅎ ㅎ

기도하는것 잊지말구~~ 네~~알았어여 !!

 

태의 열매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순산때까지 산모와 아기 건강하게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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