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살 구

안명애 2019. 6. 26. 21:55

 

 

 

305호 집사님께서 아침 산책길에 따아온 맛난 살구 ㅎ ㅎ

달고 조금 신듯한 옛살구 맛이 난다.

 

작은것 하나라도 나누는 행복에 기쁜하루~~!!

열매 주셔서 감사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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