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305호 집사님께서 아침 산책길에 따아온 맛난 살구 ㅎ ㅎ
달고 조금 신듯한 옛살구 맛이 난다.
작은것 하나라도 나누는 행복에 기쁜하루~~!!
열매 주셔서 감사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