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폐품활용

안명애 2019. 6. 25. 20:39

 

 

아파트에 버려진 자전거가 눈에 들어왔다.

일단은 경비아저씨  허락 받고 차에 실어났다^^

 

깨끗이 닦아서 화단으로~~ ㅎ ㅎ

예전부터 늘 자전거보면 하나 가져와야지~하고 생각하고 있던차에 ㅎ  ㅎ

폐츄니아 올려 놓으니 운치가 짱~~!!

작은거하나 더 가져올까나? ㅎ ㅎ

오늘도 작은행복에 감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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