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아파트에 버려진 자전거가 눈에 들어왔다.
일단은 경비아저씨 허락 받고 차에 실어났다^^
깨끗이 닦아서 화단으로~~ ㅎ ㅎ
예전부터 늘 자전거보면 하나 가져와야지~하고 생각하고 있던차에 ㅎ ㅎ
폐츄니아 올려 놓으니 운치가 짱~~!!
작은거하나 더 가져올까나? ㅎ ㅎ
오늘도 작은행복에 감사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