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보리밥

안명애 2019. 6. 21. 22:09

 

 

 

 

 

 

 

하루는 좀 쉬려나 ~~했더니만 어제 밤 아버지 콜~~뜨셨다 ㅎ ㅎ

내일 맛집 육회 먹으러 가지고~~엄마가 그동안 치과 다니시느라 유동식만 드시다가 요즘 좀 입맛을 찾으셨단다 .

 

엄마를 위해서 사시겠다구 ㅎ ㅎ

그사이 언니 전화와서 이참저참 얘기했더니만 육회는 자기랑 담주에 가잔다 ^^

일단 아버지 맘은 붕~~떠계실터인데~~그래서 금남리 대청마루 보리밥 집으로~~^^

 

반찬은 18가지 ㅎ ㅎ  손수 농사지은 야채로 그날 그날 만드니 신선 그 자체이다 .

식사후 강따라 한바퀴 드리이브 시켜드리구 집으로 ~~고~~고~~^^

 

다음 메뉴는 쌍둥이 해장국으로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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