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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내일 은진이 제주도 간다고 미지랑 2시에 약속있다고 ~~외할머니 생신에 점심 먹고 간다기에 오라했다~~ 1ㆍ2호는 진도가고 3호만 등장 ㅎㅎ 서하 유집사가 돈 준다고 지갑 꺼냈더니 보라랑 사위맘이 짠~했나보다~~ 언니네서 줘서 몇년을 갖고 다녔는지~~ 집에 오니 사다가 갖다 놓고 갔다~~ 지네두 애셋 키우느라 정신 없을텐데~~ 받는 우리맘도 짠~~하다 ㅎㅎ 잘쓸께~~♡♡

소소한 일상 20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