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벙개 ㅎ
언니네 양평 쎄컨하우스
여행~여행~ 노래를 부르더니 ~드디어 그날이 왔다 ㅎㅎ 1박2일 가자는데~~청빙모임이 딱 걸렸네~~이번주에 중요한 2차 서류심사인지라 밤 9시반 막내랑 양평으로 출발~~11시 도착^^새벽까지 이어지는 지나온 이야기들로 밤을 하얗게 새우고~~^^ 언니 고생한 지난 이야기에 맘이 쨘하다~^^늦은아침 떡만두국 끓여 먹고 30분거리 걸어서 찻집으로~~^^10분거리 대명콘도에서 점심~~^^ 짧은시간이지만 서로를 더 이해가 되어준 1박2일 ㅎㅎ 간간이 만나 이런 시간 가지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맘으로 우리는 평내로~~ 고마워~~명숙언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