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내 손수 만든 대형 카네이션 두개 들고 제부랑 미리 방문 ㅎㅎ
하여튼 기쁨조 ㅎㅎ
매운탕 사와서 맛나게 점심~~♡



넷째 작은할아버지


매년 시엄니 생신에 밀려 제대로 생일도 못찾아 먹는 효자아들~^^
올해도 시엄니 생신 25명 초대해서 잔치 치루고 집에 와서 살짝 케익으로 축하~~^^
임서방이 점심값 80만원 대접해서 장인 얼굴 빵빵히 세워주심 ㅎㅎ
손님 챙기고 시엄니 식사챙기느라 사진도 못담았네 ㅎㅎ






서우가 물건 ㅎㅎ
서연이는 막춤 ㅎ
애들땜에 웃고사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