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를 내려주듯이 봄비를 내려주듯이 / 장익순 목사 주님이 따스한 봄날을 약속하고 이 땅에 봄비를 내려주듯이 주님은 영원한 영광을 약속하고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신앙시 2017.07.05
주님을 생각하고 있으면 주님을 생각하고 있으면 / 장익순 목사 더운날 눈을 감고 주님을 생각하고 있으면 그 맘이 계곡물에 발 담그고 앉아 있는 것 보다 더 시원해지고 추운날 무릎 끓고 주님을 생각하고 있으면 그 맘이 화롯불에 두 손 쬐고 앉아 있는 것 보다 더 뜨거워진다 신앙시 2017.07.05
잠잠하지 않으니 잠잠하지 않으니 / 장익순 목사 내 생각이 잠잠하지 않으니 주님의 생각을 모르게 되는 것이고 내 입술이 잠잠하지 않으니 주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이다 신앙시 2017.07.04
이 여름날이 이 여름날이 / 장익순 牧師 가만히 방안에 앉아 있어도 온 몸이 뜨거워져 땀이 나는 이 여름날이 가만히 예수를 생각만 해도 마음이 뜨거워져 눈물 나는 그런 여름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신앙시 2017.07.03
집 나간 자식이 집 나간 자식이 / 장익순 목사 집 나간 자식이 허랑방탕하고 있는데 평화로이 잠을 청할 아비가 어디 있겠으며 집 떠난 자식이 주려 죽게 되었는데 한가로이 졸고 있을 아비가 어디 있겠느뇨 지금 천부께서는 주무시지도 졸지도 못하고 계신다 신앙시 2017.06.28
집 나간 자식이 집 나간 자식이 / 장익순 목사 집 나간 자식이 허랑방탕하고 있는데 평화로이 잠을 청할 아비가 어디 있겠으며 집 떠난 자식이 주려 죽게 되었는데 한가로이 졸고 있을 아비가 어디 있겠느뇨 지금 천부께서는 주무시지도 졸지도 못하고 계신다 신앙시 2017.06.24
구원하실 만큼 구원하실 만큼 / 장익순 목사 주님은 믿지 않는 자를 구원하실 만큼 그 사랑이 풍성하지 않으시고 주님은 믿는 자를 멸망시킬 만큼 그 공의가 충만하지 않으신다 신앙시 2017.06.24
다 사랑이 아니다 다 사랑이 아니다 / 장익순 목사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신 주님의 그 사랑이 아닌것은 다 사랑이 아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그 사랑으로 형제를 위하여 우리 목숨을 버리는 것이 아닌 것은 다 사랑이 아니다 신앙시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