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만 그리워하게 되고 옛날만 그리워하게 되고 / 장익순 목사 지금 주님과 사귐이 없으면 옛날만 그리워하게 되고 지금 주님과 사귐이 있으면 주님만 사모하게 된다 구름 타시고 다시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 신앙시 2017.06.21
변화된 것이 아니라 변화된 것이 아니라 / 장익순 목사 정직하게 행하고 하나님을 구했던 웃시야가 나라가 강성해지매 교만해져서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 향단에 분향하려 했던 것은 정직했던 웃시야가 변화된 것이 아니라 원래 웃시야는 정직하지 않았는데 그동안 주님의 은혜를 입어 정직하게 살았던 것이.. 신앙시 2017.06.19
광야에 있어도 광야에 있어도 / 장익순 목사 광야가 광야가 아닌 것은 광야에서도 계시는 주님과 광야에서도 함께 한다면 광야에 있어도 광야가 물가가 되기 때문이고 물가가 물가가 아닌 것은 물가에 계시는 주님과 물가에서 함께 하지 않는다면 물가에 있어도 물가가 광야가 되기 때문이다 신앙시 2017.06.16
다 배 불러서 다 배 불러서 / 장익순 목사 밥상 앞에서 반찬 투정하는 것이나 주님 앞에서 원망 불평하는 것이나 다 배 불러서 하는 짓이 아니겠느뇨 관련 댓글 0 0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신앙시 2017.06.14
술 취하지 않는 이상 술 취하지 않는 이상/ 장익순 목사 어떤 술 주정뱅이라도 술 취하지 않는 이상 술 주정뱅이 짓 할 수 없듯 어느 그리스도인이라도 성령 충만하지 않는 이상 그리스도인 노릇 할 수 없다 신앙시 201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