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의 새를 보며 공중의 새를 보며 /장익순 牧師사람들은공중의 새를 보며그저 잘 나는구나 하지만예수님은천부께서 기르신다 하시네사람들은들의 백합화를 보며그저 아릅답게 피었구나 하지만예수님은 천부께서 입히신다 하시네그리고 또 말씀하시네하물며 너희랴 신앙시 2017.10.13
"자유케 되었다"라는 말은 "자유케 되었다"라는 말은 / 장익순 목사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케 되었다"라는 말은 다른 말로 "의의 종이 되었다"라는 말이고 그리스도 밖에서 "자유케 되었다"라는 말은 다른 말로 "죄의 종이 되었다"라는 말이다 신앙시 2017.10.07
나를 믿고 있느냐 나를 믿고 있느냐 / 장익순 목사 우리는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항상 무엇을 드릴까 생각하고 있는데 주님은 항상 "나를 믿고 있느냐" 라고만 묻고 계신다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을 따르려고 항상 무엇을 갖출까 고민하고 있는데 주님은 항상 "나를 사랑하고 있느냐" 라고만 묻고 계신.. 신앙시 2017.10.02
오직 깨어 있어 오직 깨어있어 / 장익순 목사 주님이여 너무 부지런하여 성령보다 앞서지도 않게 하시고 주님이여 너무 게을러서 성령보다 뒤서지도 않게 하시며 주님이여 오직 깨어있어 성령만을 좇아 행하게 하소서 신앙시 2017.09.30
내 힘을 의지하고 살면 내 힘을 의지하고 살면/ 장익순 목사 내 힘을 의지하고 살면 근심과 걱정이 박수치며 따라오고 주님을 의뢰하고 살면 안식과 평안이 두손들고 좇아온다 신앙시 2017.09.28
더 이상 새로운 계시가 없거늘 더 이상 새로운 계시가 없거늘 / 장익순 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외에 더 이상 새로운 계시가 없거늘 혹 누가 새로운 계시를 전한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한 거짓 사도다 십자가의 도(道)외에 더 이상 엄청난 능력이 없거늘 혹.. 신앙시 2017.09.25
격려하지 못하는 것은 격려하지 못하는 것은 / 장익순 목사 형제를 격려하지 못하는 것은 형제를 사랑하지 못해서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주님의 격려를 받지 못해서다 신앙시 2017.09.24
휘발유와 같아서 휘발유와 같아서 / 장익순 목사 감사와 찬송은 휘발유와 같아서 구원의 그 즐거움을 뜨겁게 일으켜주고 원망과 불평은 얼음물과 같아서 첫사랑의 그 감격을 차갑게 식혀준다 신앙시 201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