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휘발유와 같아서

안명애 2017. 9. 23. 09:16


휘발유와 같아서 / 장익순 목사 감사와 찬송은 휘발유와 같아서 구원의 그 즐거움을 뜨겁게 일으켜주고 원망과 불평은 얼음물과 같아서 첫사랑의 그 감격을 차갑게 식혀준다

'신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이상 새로운 계시가 없거늘  (0) 2017.09.25
격려하지 못하는 것은  (0) 2017.09.24
겸손이는  (0) 2017.09.22
하얀 휴지조각  (0) 2017.09.21
절망은  (0)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