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두주간이라니 온가족 총출동 ㅎ ㅎ
낮잠두 안자는 서연이 ㅠㅠ
에미가 우울증 걸리기 직전이라니 ㅠㅠ
하루씩 번갈아 육아담당 ㅎ ㅎ
오늘은 임서방>>>
수영장 가기전 패션쇼? ㅎ ㅎ
온종일 이러구 논다 ㅠㅠ
녀자답지 않은 서연이~^^
서연아~~~좀 얌전히좀 놀자 ㅠㅠ
앗~~얌전한 울 서우 ㅎ ㅎ
제발 왈가닥 언니는 닮지 말아줘 ㅎ ㅎ
화요일은 외할미 ㅎ ㅎ
언니는 엄마랑 키즈카페 가고~~^^
목요일은 보영이모 ㅎ ㅎ
이제는 처음엔 낯가려 뒤로 보는중 ㅎ ㅎ
시집도 안갔으니 얼마나 힘들까나 ㅠㅠ
나 올때 놀러 오라니까 자기 담당날만 온다네 ㅎㅎ
언니 노릇 ? 톡톡히 허네 ㅎ ㅎ
다 알아 듣는듯 ㅎ ㅎ
언능 1년만 지나라 ㅎ ㅎ
안아 줄땐 팔 아프지만 집에 오면 또 보구싶은 아이들 ㅎ ㅎ
아마 담주도 진도 안내려가면 콜~~~올듯 ㅎ ㅎ
그래두 이쁜이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