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

고종사촌 언니들

안명애 2020. 6. 27. 19:11

외삼촌 생신 당일에 못온다고 미리 멀리 인천에서 다니러온 언니들^^

허리.다리 수술후에 좀 쉬어야 하는데 ~~꼭 와야 한다고  ㅎ ㅎ

언니네 친정쪽으론 거의 안계시니까 친정 삼아 매년 챙기는 열성팬들 ㅎ  ㅎ

직접 만든 송편이랑 묵도 쑤고 약식도 같이~~^^

진관에 있는 "물맑은집" 한정식에서 점심^^

두 분 모두 봉투 두개씩 받으니 좋으신가부다 ㅎ ㅎ

물론 조카들 때마다 넘 챙기는 울엄마~언니가 불만이다~딸 생일보다 더 챙긴다구 ㅎ ㅎ

 

아무튼 속히 완쾌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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