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

독서광 보영이

안명애 2020. 6. 21. 22:24

 

오늘 도착한 책들이라고 자기 트위터에 올렸다!!

많기두 하다 ㅎ  ㅎ

돈 생기면 마음대로 책사는 것이 소원이라는~~^^

 

아무튼 이 에미맘두 뿌듯하구 좋다 ㅎ ㅎ

4일에 있는 음감회두 은혜 가운데 잘 준비 되기를 기도하마!!

숫자가 작던 많던 네가 만든 노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위로 받고 새힘을 얻고 행복 하기를 바랄뿐!!

 

유 재하 음악재단에서 오늘 대리 ?직급 줬다고 아빠랑 통화중 들려 오는 소리도 기쁜소식 ㅎ ㅎ

앞으로 있을 유 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준비위원으로 선택 받았나 보다^^

신청자들 음원심사며 여러가지 할일이 많은가보다^^

공정한 심사해야지~~!!

기도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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