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

서우 보러>>>>>

안명애 2020. 4. 19. 16:41



황금주말~~하루쯤 푹~쉬고 싶은데~아침 먹고 나니 갑자기 서우가 보구 싶다 ㅎ ㅎ

보라는 엄마 하루 푹 쉬라고 하는데~전화도 없이 일단은 출발했다 .


가는중 전화해서 서연이 데리구 외출 준비 하라니 엄청 반기는 음성 ㅎ ㅎ

내심 힘들었던 모냥 ㅠㅠ

난 하루 보기두 힘든데 ~~둘이나 뒷치닥거리 할려니 얼마나 힘들까나ㅠㅠ

하루 나가서 서연이 사랑 듬뿍 주구 오라니 셋 다 얼굴에 화색이 돈다 ㅎ ㅎ


제일 신난건 서연이 ㅎ ㅎ


하늘공원 가서 실컷 뛰어 놀구 왔단다 ㅎ ㅎ















먹여만 주면 몇시간이고 잔다^^

순둥이 서우 ㅎ ㅎ

가끔 한번씩 웃어 주면 가슴이 녹는다 ㅎ  ㅎ



온 얼굴에 스티커 잔치~~언니 선물 ㅎ ㅎ



50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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