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네 일등으로 들리고~~^^
이모랑 같이 신나게 할머니네로 오는중 ㅎ ㅎ
한참 뛰어 놀더니 이제 힘드남? ㅎ ㅎ
왕할머니께 세배^^
진주 할머니가 머리 예쁘게 따주셨네^^
할미 쪽기가 맘에 드남? ㅎ ㅎ
평내 왕할머니네 세배가는중~~^^
보라는 배불러서 굽히지도 못하구 ㅠㅠ
우리가 제일 늦게 도착^^
올해는 손님들 많아 어깨가 아픔 ㅠㅠ
추석보다 설에는 세배문화 때문에 좀 일이 많다 ㅠㅠ
동네에서 제일 어르신이라고 너두 나두 찾아뵈니~~!!
이것도 몇년이나 하겠나싶어 맘 비우고 잘했음 ㅎ ㅎ
아무튼 명절은 이제 안반갑다능거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