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 자주 찾아 뵌다구 가끔 보내주는 간장게장~^^
두 통 보냈다 ~엄마네 한통 갖다 드리라구 ~~^^
늘 챙겨줘서 고맙구~~감사하구~~!!
잘 먹을께여~~~꾸~뻑^^
후배가 운영하는 덕소 "끼리목장" 소꼬리~~^^
친구들과 점심 먹으러 갔다가 생각나서 보냈다네.
푹~~고아서 엄마네랑 ~~반탕? ㅎ ㅎ
구정때까지~~^^
양이 어마어마하다 .
자주 부를땐 쪼끔 짜증도 났었는데~~모두가 한방에 풀린다 ㅎ ㅎ ㅎ
효도도하고~~선물도 받고~~칭찬도 듣고~~!!!
늘 신경 써 주어서 고맙구~~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