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게장.소꼬리

안명애 2020. 1. 16. 12:07




친정부모님  자주 찾아 뵌다구 가끔 보내주는 간장게장~^^

두 통 보냈다 ~엄마네 한통 갖다 드리라구  ~~^^

늘 챙겨줘서 고맙구~~감사하구~~!!        

잘 먹을께여~~~꾸~뻑^^





후배가 운영하는 덕소 "끼리목장" 소꼬리~~^^

친구들과 점심 먹으러 갔다가 생각나서 보냈다네.


푹~~고아서 엄마네랑 ~~반탕? ㅎ ㅎ

구정때까지~~^^

양이 어마어마하다 .

자주 부를땐 쪼끔 짜증도 났었는데~~모두가 한방에 풀린다  ㅎ ㅎ  ㅎ

효도도하고~~선물도 받고~~칭찬도 듣고~~!!!




늘 신경 써 주어서 고맙구~~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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