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후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이뤄진 약속 내일 11시 벙개로~~^^
자주 지나던 곳인데 처음 가본 정말 멋진 카페~ !!
몇십년 신앙지기인데도 주일 잠깐 보다가 오랜만에 지난 추억거리 회상하며 오붓한 시간으로 하루 행복 ㅎ ㅎ
차 마시기전 주위 산책하며~~^^
언제부터인가 요즘 카페에는 밥값보다 비싼? 수제빵으로 유명세 ㅎ ㅎ
혜림이표 마카롱 가져와 함께~^^
생각을~~기도로~~!!
점심메뉴는 다수결로 보리밥으로 결정 ㅎ ㅎ
김권사님 도토리묵~~선물 ㅎ ㅎ
찰랑 찰랑 참 잘두 만들었음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