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볼로는 율법에 정통한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유대인 학자였다.
고대의 알렉산드리아는 학문의 도시였다. 필로와 같은 대학자의 고장이었으며 구약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인역(LXX)이 바로 알렉산드리아에서 번역된 것이었다. 아볼로의 학구열은 대단하여, 알렉산드리아에서 학문을 닦은 후 예루살렘으로 왔다. 예루살렘에서 그는 세례 요한을 만났으며 거기서 다시 주님의 제자들을 만나게 되었으며, 결국은 에베소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만났으며 마침내는 바울을 만나게 되어서 복음의 진수를 배우게 되었던 것이다.
처음에 아볼로는 세례 요한의 회개를 외치면서 성경을 가르치고 다녔다. 아볼로를 세례 요한의 제자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행 18:24-25).
그는 일찍부터 여러 지역을 두루 다니며 주의 복음을 전했으나 복음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갖지는 못했음을 알 수 있다(행 18:25).
때는 사도 바울이 2차 전도여행을 마치고(AD 53-58년경) 고린도를 떠나 에베소에 도착하여 그곳에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세워서 준비를 하게 하고는 자신은 유대 가이사랴로 갔을 때이다. 바울은 그 길로 예루살렘과 안디옥을 거쳐서 갈라디아와 비시디아 브루기아를 차례로 돌아서 에베소로 향하는 중이었다.
그때 난데없이 아볼로가 에베소에 날아들었다. 아볼로가 주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지만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들어본즉 무엇인가 좀 미흡한 데가 있었다.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아볼로를 불러서 주의 도를 자세히 풀어서 일러주었다(행 18:26-27).
아볼로가 여러 가지 학문에는 조예가 있지만 주님의 도는 바르게 알지 못했던 것이다. 아볼로는 그 길로 바울이 떠나와서 비어 있는 고린도로 건너갔다.
고린도에 갔을 때 교회의 환영을 받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교회란 웅변이나 학문만 가지고는 바르게 지도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볼로가 건너가자 교회는 곧 분파가 일어나게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아볼로를 좋아하였다. 그런가 하면 역시 깊은 은혜를 체험한 사람들은 바울의 복음의 깊이를 따르지 못하는 아볼로의 설교에 은혜를 받지 못하였다.
혹은 말하기를 나는 베드로파를 하겠다고 나왔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나는 그리스도파라고 주장하였다.
아볼로는 뛰어난 웅변으로 많은 제자를 얻었는데, 특히 고린도교회에서는 아볼로파가 생길 정도였다(고전 1:12).
극심한 분파주의자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고린도교회를 바로 잡아보려고 무진 애를 써보았지만 끝내 수습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볼로는 에베소에 있는 바울의 곁으로 건너왔고 두란노서원에서 바울에게 복음의 진수를 익히게 되었다. 아볼로는 기초학문을 잘 닦은 사람이라 진전이 빨랐을 것이다. 바울은 다시 고린도로 건너가라고 많이 권했지만 아볼로가 얼마나 혼이 났던지 다시는 고린도에 갈 뜻이 없다고 했다(고전 16:12).
아볼로는 당대에 뛰어난 학자요 구약에 정통한 설교자였지만 이름도 없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에게 복음을 배운 것으로 보아 배움에 열심을 다했을 뿐만 아니라 겸허한 인물이었던 듯하다(행 18:25).
당시 전도자의 대부분이 이방인보다는 유대인들에게 더 많은 핍박을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회당에서 담대하게 주의 복음을 증거한 점은 그가 용기 있는 전도자임을 보여주는 것이다(행 18:26).
많은 제자들이 생겨나고 자기 의사와는 무관하게 아볼로파가 형성된 것을 볼 때 뛰어난 설교자이며 인격적으로도 존경을 받을 만한 인물이었던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성경에 대해 뛰어난 지식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에는 무지했기 때문에 복음의 본질을 배워야 했던 것이다.
성경에 대해 많은 지식을 소유하는 것과 복음의 진수를 깨닫는 것은 다른 것이다. 복음을 들음으로써 아볼로의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더욱 큰 진가를 발휘하게 되었다. 복음은 우리로 주의 자녀가 되게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게 하는 것이다.
뛰어난 학자 아볼로가 천막 제조업자인 브리스길라 부부에게 복음의 도를 배웠다는 사실은 신분이나 지위 때문에 오히려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많은 지식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이르더라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하니 형제들이 저를 장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하여 영접하라 하였더니 저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일러라" (행 18:24-28).
전승에 의하면 후에(AD 63년경) 아볼로가 그레데에서 사역을 했다고 한다. 그때 바울은 제 1차 로마 감옥에서 풀려나와 다시 그레데와 에베소, 마게도냐를 여행하는 중이었다. 바울은 그레데 섬에 디도를 떨어뜨려 두었다. 그래서 바울이 그레데에 있는 디도에게 편지를 하면서 그곳의 아볼로와 교법사 세나를 먼저 니고볼리로 보내어 사전에 선교를 위한 준비를 하게 하였다(딛 3:13).
1. 인적 사항
① 아볼로는 ‘웅변가’, ‘침략자’란 뜻. ②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유대인(행18:24).
③ 구약 율법에 정통한 학자(행 18:24). ④ 세례 요한의 제자로 추정됨(행 18:25).
⑤ 고린도 교회의 지도자(고전 1:12;3:4;16;12).
2. 시대적 배경
성경 기록에 나타난 아볼로의 사역 시기는 대략 A.D.52-67년경으로 사도 바울을 비롯하여 많은 전도자들에 의해 복음이 로마 제국 전역으로 확산되던 시기였다. 특히 바울의 제2차 전도 여행 당시에 유럽 지역에 이미 뿌리 내리기 시작한 복음이 이제 그의 제3차 전도 여행 때는 상당한 결실을 얻어 곳곳에 교회가 서고 그리스도인들의 전도 활동도 매우 활발해졌다. 그리고 이들 전도자들 가운데 헬라파 유대인들의 활동이 특별히 두드러졌는데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난 아볼로도 그와 같은 유대인이었을 것이다. 그들은 선교의 열정과 신학적으로 모범적인 사람들이었다. B.C.1세기경에 번역된 헬라어 70인역(LXX)을 사용하였으며 유대교 회당 예배를 기독교식으로 응용 발전시켰다. 한편 당시 알렉산드리아는 로마 제국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들 가운데 하나였고, 헬라 문화와 학문의 중심지였으며, 유명한 애굽의 대학과 고문서 도서관이 있던 도시였다. 이에 이 도시 출신의 아볼로는 헬라 문화와 히브리 문화, 또한 문법, 수사학, 천문학 등의 훌륭한 교육을 받은 유능한 사람이었다.
3. 주요 생애
예비기 | ||
출생 | ― | 행 18:24 |
헬라의 수사학과 유대 랍비학문 수학 | ― | 행 18:24 |
세례 요한으로부터 주의 도를 배움 | ― | 행 18:25 |
활동기 | ||
유대인 회덩에서 복음 전파함 | A.D.51-52년 | 행 18:26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통해 복음에 관한 지식을 확고히 가짐 | 〃 | 행 18:26 |
에베소 교회의 추천으로 아가야 지방에서 선교함 | 〃 | 행 18:27,28 |
유력한 유대인 기독교 변증자가 됨 | A.D.52-55년 | 행18:28;딛3:13 |
고린도 교회에 큰 영향을 끼침 | 〃 | 행 9:1;고전4:6 |
바울의 고린도 교회 방문 권유를 거절함 | 〃 | 고전 16:12 |
고린도 교회의 감독이었던 것으로 추정 | ― | 고전 16:12 |
죽음 | ― | ― |
4. 성품
① 일찍부터 주의 도를 배워 복음전파에 주력한 것으로 보아 주의 법을 사랑한 자(행18:25).
② 당대에 뛰어난 학자요 구약에 정통한 설교자이면서도 이름 없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에게 복음을 배운 것으로 보아 매우 겸손하고 배움에 열심을 품은 자(행 18:25,26).
③ 유대인의 핍박이 극심했던 당시의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회당에서 담대히 복음을 증거한 거스로 보아 열정적이고 용기를 가진 자(행 18:26).
④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가르침을 받고 에수가 그리스도임을 증거하며 공중 앞에서 유대인들과 변론하여 이긴 것으로 보아 뛰어난 설교자이며 변증가(행 18:28).
⑤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고린도 교회에 아볼로파가 형성된 것으로 보아 다재 다능하고 인격적으로도 존경받던 자(고전 1:12).
5. 구속사적 지위
① 일찍부터 성경에 능통했던 뛰어난 설교가요 달변가(행 18:24).
② 복음에 대해 불완전한 지식을 소유했다가 후에 완전한 복음을 깨닫고 복음 증거에 힘쓴 자(행 18:25-27).
③ 히브리서의 저자로 지목되는 사람 중의 하나. ④ 구약의 정통한 전도자.
6. 주요 업적
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가르침을 겸손히 받아들임(행 18:26).
② 열정적이고도 담대하게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함(행 18:28).
③ 바울의 동역자로 사역함(고전 16:12).
7. 주요 실수
①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온전한 지식을 갖지 못함(행 18:25).
8. 평가 및 교훈
1) 세례요한의 제자로 추정됨
가) 25절 - 요한의 세례만 안다는 것은 물 세례만 받았지 아직 성령세례를 받지 못한 상태이다. 인간적인 열심히 앞서는 단계이다. 성령님이 지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2) 언변이 좋은 사람(24절)
가) 장점을 주님을 위해 드리라.
나) 주님께서 주신 구원의 은혜를 생각하면 무엇을 못 드리겠는가?
다) 브살렐과 오홀리압
라) 내가 갖지 못한 은사, 내가 할 수 없는 것 때문에 불평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충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그것으로 영광돌리는 것이 하나님께 상급 받는 일이다.
a. 고전 3:4-9 바울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동역자이다.
3) 구약 성경에 능통한 사람(24절)
가) 구약 성경에 능통한 사람 - 성경을 알아야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나) 지식적으로 아는 수준에 머물면 안되고 말씀에 순종하는 수준으로 나아가야 한다.
a. 초대교회에서도 신실한 성도, 주님의 제자라고 부름 받을 만한 자들은 아는 대로 믿었고 믿는대로 행하였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눈물과 땀과 피까지도 흘리면서 찬송을 부르면서 주님을 따랐다.
4) 겸손한 사람(26)
가) 아볼로는 구약 성경에 뛰어난 지식을 가졌으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온전한 지식을 갖지 못했다. 25절에 보면 아볼로가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전하고 가르치긴 했으나 요한의 세례만 알뿐이었다는 표현은 복음에 관한 정확하고 많은 진리들은 잘 몰랐다는 것을 말해준다.
a. 성경에 대해 많은 지식을 소유했다고 해서 그것이 곧 복음의 진수를 깨달았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예를들면 귀신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말고 있었다, 도울 같은 사람은 성경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진리를 깨달은 자는 아니다. 이렇게 성경에 대해 지식은 있지만 깨달음은 없는 자들이 점점 많아진다.
b. 우리 역시 열심이 있고, 지식이 많고, 교회 일에 힘쓰고 있다하여 복음의 메시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될 것이며 항상 겸손히 배우는 일에 힘써야 할 것이다.
나) 아볼로의 유아적인 모습을 지켜보던 브리길라와 아굴라 부부가 복음의 정확한 진리를 가르쳐 준다.(행 18:26).
a. 당대의 뛰어난 학자요 구약에 정통한 아볼로가 천막 제조자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에게 복음의 도를 배웠다는 사실은(행 18:24-26) 아볼로의 겸손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다. 특히 말씀 앞에서 겸손히 배우고 순종하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다. 오늘날 자신의 신분이나 사회적 지위 때문에 오히려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많은 지식인들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 만일 아볼로에게 이같은 배우려는 겸손함이 없었다면 그는 내내 복음의 진수를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5) 믿는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는 사람(27)
가) 구원의 진리, 복음의 진리를 깊이있게 깨닫게 되니 아볼로의 심정이 그리스도를 위한 봉사와 영혼 구원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아가야 지방으로 건너가서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 거기에는 고린도교회가 있었다. 고린도교회에 도착한 아볼로는 믿는 성도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었다.
a. 그런데 그 유익이 물질이나 권세나 세상적인 것이 아니었다. 은혜였다. 자기가 받은 은혜, 자기가 깨달은 복음의 은혜...
b. 오늘 나는 무엇으로 다른 성도들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을까? 은혜를 받고 은혜를 끼치기 바란다. 내가 받은 것이 있고, 가진 것이 있어야 유익을 끼칠 수 있다.
6) 성경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28)
가) 뛰어난 학식으로 자신의 재능인 설득력있는 언변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경,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다.
나) 우리도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 도구는 오직 말씀이어야 한다. 말씀을 전하면 말씀이신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신다. 우리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 오신 성령님께서 역사하신다.
다) 왜 성경이어야 하는가? 좋은 예가 종교개혁자 마틸 루터의 간증이다. 루터는 1483년 11월 10일 독일의 아이스레벤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17세의 나이로 1501년 에르푸르트 대학 법과에 진학했다. 그러던 중 1505년 7월 2일 집에서 학교로 가는 길에 자기 가까이 내리치는 천둥과 번개를 만났다. 옆에 있던 친구가 그 번개에 맞아 죽는다. 그때 루터는 "성 안나여! 살려주소서 살려주소서! 살려주시면 수도사가 되겠습니다"라고 서원하였다. 이 때 죽음에 대한 강한 공포에 사로잡힌 나머지 수도사가 되기로 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 후 수도원에 들어갔다. 수도원에 들어가서 그는 구원 받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철야 기도, 금식 기도, 선행을 열심히 하였다. 그리고 금욕과 고해성사를 통해 구원의 확신을 추구하였지만 허사였다. 하지만 루터의 구원에 대한 열망은 멈추지 않았다. 1510년 11월에 그는 로마에 갔다. 루터는 '빌라도의 계단' 또는 '거룩한 계단'이라고 불리는 라테란 성당의 28개 계단을 무릎으로 기어올랐다. 하나의 계단을 기어오를 때마다 주기도문을 한 번씩 외우고 계단에 입을 맞추었다. 하지만 죄가 용서함 받았다는 확신이나 마음의 평안은 없었다. 죄 사함과 구원은 인간의 노력이나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었다. 1512년 어느 날 그는 수도원의 탑에서 회심을 체험하는 "탑의 경험"을 하게 된다. 그는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을 읽고, 구원은 공로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 말씀의 깨달음이 종교개혁의 불씨가 되었다. 그는 어떤 신비적 환상이나 음성이 아니라 성경 말씀에서 깨달음을 체험한 것이다.
7) 고린도 교회에 영향을 끼친 사랄
가) 고전 1:12, 고전 4:6, 고전 16:12
a. 아볼로는 초대 교회에서 가장 뛰어난 설교가로 인정받을 만큼 달변가였으며, 고린도 교회에 그의 당파가 생겨날 정도로 많은 추앙을 받던 자였다(고전 1:12). 그러나 결코 그는 자신의 재능과 능력으로 자신의 인기를 도모하지 않았고, 오직 그 은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만을 원하였다(고전 16:12). 이렇듯 자신의 은사를 다하여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는 것은 실로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나) 서로를 시기하거나 부러워하지 않고 주를 위한 동역자로서 훌륭한 일치와 협력을 보인 아볼로와 바울(고전 4:6). 또한 뛰어난 학식가의 불완전한 복음 이해를 깨우쳐 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등의 사역을 통해 복음 증거에 있어 동역자의 도움이 얼마나 필요하며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아울러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발견케 된다.
a. 사탄이 하는 일은 거짓말로 이간질을 시키는 일이다. 그래서 사탄은 간사하다. 거짓의 아버지이다. 교회에서도 사탄은 계속해서 이간질을 시킨다. 속으면 안된다. 오직 주님을 바라보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며 대신 십자가를 지고 나가는 것이 성도의 길이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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