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장어구이

안명애 2019. 8. 25. 20:10

 

 

 

 

이종사촌 재희가 지난번 이모부 구순때 인사 못드렸다구 오늘 점심 대접해 드린다는 연락을 했다 .

물론 기사는 내가 가야 하니까~~ 당연히 참석 ㅎ  ㅎ

 

서울서 직장 생활할때 수년을 이모네서 생활해서 정이 마니든 막내이모네 동생들 ^^

그래두 어르신 챙겨 드리니 고맙고 감사한 일 !!

엄마 아버지도 흐믓해 하시구~~돈 마니 쓴다구 걱정하신다^^

 

고마워~~재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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