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보리밥

안명애 2019. 8. 10. 21:08

 

 

 

낮의 온도 37도~모처럼 하루 집에서 쉬려구 세수도 안하구 누워 있는데 아부지 콜~~떨어졌다 ㅎ ㅎ

 

이틀 안갔다구 궁금해 하시나?

엄마가 보리밥 먹으러 가잔단다 ㅎ ㅎ

 

11시 반까지 도착했는데두 대기중~~ 순번 1번 ?

 

돌아 오는 길에 마트에서 장보시구~~만들어 놓으신 카레 한 통 들구 집으로 ~^^

담엔 제가 사드릴께여 ㅎ ㅎ

잘 먹었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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