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보리밥

안명애 2019. 8. 25. 19:47

 

 

 

이사온지 몇년 됬는데 아직 친정식구들을 초대하지 못했었다^^

엄마 .아버지는 지나다 두어번 들리셨지만~~^^

 

어머님 뫼시구 사니 이차 저차 미루다 지난번 모임때 모두들 온다고 하기에

모두들 보리밥 먹구 싶다하여 아침 일찍부터 준비한 나물들 ~~^^

 

언니가 이건 사진으로 남겨야 한다구 한장 찰칵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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