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이사온지 몇년 됬는데 아직 친정식구들을 초대하지 못했었다^^
엄마 .아버지는 지나다 두어번 들리셨지만~~^^
어머님 뫼시구 사니 이차 저차 미루다 지난번 모임때 모두들 온다고 하기에
모두들 보리밥 먹구 싶다하여 아침 일찍부터 준비한 나물들 ~~^^
언니가 이건 사진으로 남겨야 한다구 한장 찰칵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