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동안 온종일 조잘조잘대며 따라 다니던 서연이~~!!
오늘 데려다 주고 집에 오니 빈자리가 허전하다^^
할미 간다니까~~가지말라 울어댄다~~간신히 세 밤 자면 또 온다구 하구 과자 주구 달래구 오는 길이 아쉽기만 하다 ^^
퍼즐 두개 없어졌다구 난리드만 청소하다 보니 카펱밑에서 나온다 ㅎ ㅎ
서연아~~!!
담주에 또 오렴~~이 신발 싣고 ㅎ ㅎ
한 주간 기쁘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