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2:1-2)
1.생활환경
갈릴리 지방에 zevedee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배도 소유하고 가정에 종을 두고 살만한 부자였다.(막1:19-20) 그에게는 아버지의 일을 돕는 두아들, John과 James가 있었다. 그는 두 아들이 다른 가정처럼 자신의 가업을 이어 가기를 원하였을 것이다. 이들이 아버지의 일을 돕고 있던 어느날, Peter와 Andrew와 함께 예수님의 부름을 받고 예수의 제자가 되어 따르게 된다. 야고보에 대해서는 안타까울 정도로 적게 기록 되어 있으나(막 5:37, 14:3) 그는 훌륭했기에 그는 훌륭했으므로 「3대 제자」중 하나가 되었다.
2.성격
*형//요한 *동생//야고보
이 두 형제는 너무조 폭팔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주님께서 “우뢰의 아들”이라는 뜻을 가진 ’보아너게의 아들‘이라고 별명을 지어 주셨다. 폭풍우 같은 기질을 가졌으며 태풍과 같은 정열이 있었고 불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잠잠하다가도 노여움을 화산처럼 폭발시키곤 하였다.
그러나 주님과 관계를 가지면서부터 요한은 사랑의 사도로 변화되었고 야고보는 의를 위하여 기꺼이 순교한 첫 사도가 되었다.
우리는 그의 일생이 보여주는 교훈을 얻고,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 갈것인지 알아보자.
본 론
1.성격은 급하지만 용기 있는 사람
그에게는 불타는 복수심(눅9:51-56)이 있었다. 갈릴리 지방과 산상변화가 있는지 어마 안되어 주님은 제자들과 여행을 하셨다. 먼지 투성이와 좋지 않은 도로 사정 피로가 겹쳐 쉬고 싶은 때, 사마리아인들에게 쉴곳을 간청했으나 보기 좋게 거절 당하였다. 시장하고 피로에 겹친 제자들은 불친절한 접대에 화가 머리까지 나서 분노한다.
“주여!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 좇아 내려 저희를 멸하라
하기를 원하나이까?”여쭈었다.(눅9:45)
소돔의 불과 유황으로 화풀이 하기를 원했다.
*사마리아인들은 앗시리아인들로서 유대인과 혼혈인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번역한 성경에따라서 생활을 하며 그리심에 있는 성전에 나가서 경배하기 때문에 주님과 제자들이 나타난 것을 당황해하고 있었다. 이들이 자기를 냉대한다고 적들로 규정하고 모두 불 속으로 쓸어넣고 싶어하는 그의 마음으로는 도무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만한 자질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꾸짖으시면서 그의 잘못을 지적해 주셨다.
(눅9:56)“인자는 사람의 생명을 멸하러 온 것이 아니요 구하러 왔노라”
그러나 야고보는 위대한 사도이다. 주님이 승천하시기 전, (행1:8)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 까지” 증인이 되라 하셨을 때, 사마리아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였다.(행8:25) 실수한 일을 지적하여 주신 주님의 교훈을 곧 바로 실천하는 사도였다. 옛날 자기를 거절했던 사마리아 촌에 까지 순회 설교를 했다. 하늘로 부터 멸망의 불이 내리는 대신 성령의 불꽃이 강림하여 이들의 가슴에 안주하도록 하였다.
2. 질투와 원한을 모른 성자
안드레가 형 Peter의 그늘에서 일한것 같이, 야고보도 형 요한의 그늘에 가리워 있었다. 유명한 형 밑에서 일하기도 어렵지만 예수님이 특별히 사랑하신 유명한 동생밑에서 일하기는 더 어렵다. ‘요한과 야고보’라고 호칭, 야고보는 꼭 요한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끝내에는 요한의 형제라고 기록되어 있기 까지한다(마10:2). 혼자 기록한 곳은 유일하게(Acts12-2)에만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야고보는 12사도의 명단 중에 모두 요한보다 앞에 기록되어 있다.
주님은 주요한 세사도 가운데 하나로 야고보를 택하신 것을 보면 그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틀림없다.
??? 베드로// 선천적으로 지도자의 자질이 있었다면
??? 요 한// 주님이 지극히 사랑하는 제자였다면
??? 야고보// 유능하고 유망한 인물로 큰 잠재력을 가진 신앙 깊은 사람
이상의 3사람은 다른 제자들에게 허용되지 않는 특권이 있었다.
여러분
그러나 자기의 소명을 잘 감당해 낸 인물로 유명하다. 우리는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너무 훌륭한 사람이 많아 내갸 할일이 표시나지 않아도 맡겨진 일을 충실히 하는 사람이 되자. 그가 바로 「성자」인 것이다.
3.휼륭한 신앙가
야고보는 巨富인 아버지로 부터 물려받을 많은 유산을 팽개친채 예수를 따랐다. 내일 아침걱정 안하는 사람이 없이 굶주리는 사람 많던 그 당시에 이 거대한 상속을 포기하고 따른에는 그들이 초기 신앙이 얼마나 컸는지 가히 짐작이 간다. 제자들은 남출신 유다를 제외하고 모두 가난했다. 그래서 내버릴 것이 별로 없어서 어려움없이 예수를 따를수 있었다.
그러나, James와 요한은, 특히 야고보는 모든 제산을 물려 받을수 있었던 형이던 그의 결단은 굉장한 신앙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결단이었다. 그렇기에, 이것을 아신 예수님은 요한과 함께 “우뢰의 아들” (The sons of Thunder, Boaneqe)라는 별명도 지어 주셨다. 이 열성을 초지일관 식지 않고 활약하여 최초의 순교한 제자가 된다.
훌륭한 신앙기가 되길 원하는 여러분!
우리의 신앙도 포기 하는것이 있어야 한다. 내 할것 다하고, 예수를 따를순 없다. 내가 하고 싶던것 다하고, 못된 이기심, 자존심, 그대로 가지곤 주일날 놀려 갈곳 다가고는 남는 시간에 예수 믿는다는 자세는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없지만 쪼개어서 예배하고, 귀찮더라도 이것을 이기고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주님은 우리가 쓰고 남은 시간 받기를 원치않으신다. 가장 귀한 시간을 쪼개어 바치길 원하신다.
주님은 우리가 할것 다하고 나서, 할일없고 심심하여 봉사하는것은 원치 않으신다. 해야 할일 많고, 바쁜 속에서 시간을 쪼개어 바친것을 귀한것을 가장 좋아 하신다. 예수님은 최상의 것을 원하시지, 적당히 하는것 마지 못해 하는것을 원치 않으신다. 야고보처럼 자신의 최고의 것을 포기하고 예수님께 바치며, 예수님을 위해 삽시다.
처음에 가졌던 그 열심을 그대로 유지하십시요!!
하나님의 일은 요령에 있지 않고, 최선의 열성과 최상의 봉사에서 빛나면, 열매 맺게 된다. 이러한 사람이 예수님의 3대 제자가 될수 있다.
5. 위대한 첫 순교자
우리는 Herod이왜 제일 먼저 야고보를 체포하였는지 궁금하다. 그것은 열성과 야망이 있는 야고보는 격하기 쉽고 유은하며 뒤어난 지도자이기 때문에 힘찬 소리로 외치는 야고보의 입을 막고자 했을 것이다.
헤롯은 에수님이 탄생하실 때, 죽이려다 베들레헴 주변에서 태어난 어린 생명 수을 죽인 흡혈귀 같은 폭군 「대 Herod」의 손자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신것을 체험한후, 그는 Spain에 가서 전도하였다(12제자전) ‘땅끝까지 이르러 내증인 되라(행 1:8)’에 예수의 유언을 실천키 위해 당시에 지구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Spain까지 배를 타고 가서 오랬동안 머물면서 그곳에 많은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였다고 한다. 그는 Spain에 있는 유대인 거류민과 유대인 노예들에게 복음전도와 위문을 목적으로 갔을 것이다. 주로 바다의 순레를 하면서 전도를 하였기에 「조개」는 그의 상징이되었다고 한다. 유대인 노예들은 독립 운동을 하다가 잡혀서 갔거나, Herod에 속아서 팔려간 불쌍한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이것을 야고보가 예루살렘에 들어오자 폭로될까 두려워 하여
①유대인 노예들을 「선동했다는 터무니 없는 죄」를 씌웠다.
② Jr에서 놀라운 성장을 보이는 Xty운동을 독립운동으로 두려워 했고
③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의 환심을 사려고, 저지른 인기 장난이었다.
전설에 의하면 야고보가 체포되었을 때, 그를 고소했던 자가 그의 요기와 자제력에 깊은 갑동을 받아 세레받기를 원하였고 교회의 일원이 되어 야고보와 함께 죽었다고 한다. 야고보 사도는 Herod Aqippa Ⅰ라고 기록된 사람에 의해 칼로 목을 베이는 참수형에 처해진다. 그의 유골은 지금의 Spain 「콤로스 텔라」라는 성전에 묻혀 있다고 전해진다.
12제자 중 성경죽음이 기록된 사람은 예수님을 팔고 양심에 가책으로 자살한 가롯유다와 순교자 야고보 밖에 없다.
순교는 외형으로 보면 ‘남에 의해 죽음을 당하는」타살이지만 그러나 배교하면 안죽을 수도 있는 것이다. 스스로 부득부득 우겨서 죽는 것이기에, 순교는 원해서 죽는 타살이다. 그러나 이 순교는 큰 용기 없이는 못하는 죽음이기에 확고한 신앙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가장 먼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스스로 찾아간 죽음의 길, 순교의 길을 간 James는 분명히 용기 있는 사람이요, 솔선수범의 사람이었다.
예수를 맏기로 결심한 여러분!
우리도 ‘죽느냐, 사느냐’하는 갈림길에서 설때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비굴하게 배신하여 살기보다는 나를 버리지 않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의 뒤를 따라가는 순교의 정신으로 살아가자. 하늘 나라에서의 상은 「순교의 상」이 가장 크다고 한다. 우리 모두 순교의 정신으로 전도하며 열심히 살아가자(예/주기철, 이기풍, 이기선, 이원형)
맺는 말
예수님의 모든 제자들은 어려움을 무릎쓰고, 예수님을 전했기에 모진 고통속에 순교의 길을 갔다. 처음의 열정으로 일하시길 원하신다. 우리도 열심히 전도하자. 그러다가 챙피도 당하고 망신도 당하라, 자존심 포기하고 전도하라. 이것이 순교를 향해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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