헵시바(사 62;4)

사랑해야 할 것은 / 장익순 목사 평생 우리가 유일하게 항상 듣고 믿고 전하고 사랑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 곧 복음이다 사랑해야 할 것은 / 장익순 목사 평생 우리가 유일하게 항상 듣고 믿고 전하고 사랑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 곧 복음이다

꼭 알고는 있으라 / 장익순 목사 꼭 알고는 있으라 무엇을 보든지 자유지만 예수를 바라보지 않는 한 마음의 평안은 없다는 걸 꼭 알고는 있으라 무엇을 하든지 자유지만 주님과 교제하지 않는 한 마음의 행복은 없다는 걸 꼭 알고는 있으라 어디를 가든지 자유지만 예수께 나아가지 않는..

기도할 때만이 / 장익순 목사 습관을 좇아 기도할 때만이 예수님처럼 죽기까지 복종할 수가 있고 습관을 좇아 잠만 자다가는 베드로처럼 원치않는 시험에 빠지고 만다 비록 주와 함께 죽겠다고 굴뚝같이 맘 먹었어도

고난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 장익순 목사 예수님을 따라가는 성도에게 고난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하나님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져 주시는 것 또한 분명한 사실이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시34:19) "

시험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 장익순 목사 주 예수와 동행하는 자가 아니면 시험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4:15)

심한 고난을 당해야 / 장익순 목사 우리는 고난을 당해도 살 소망이 끊어질 정도의 심한 고난을 당해야 비로서 하나님만을 의뢰하니 주님은 어쩔 수 없이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안만큼의 심한 고생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

이 미련을 어찌할꼬 / 장익순 목사 곧 썩어질 몸둥아리에 좋다는 건강식품에는 두 눈을 부릎뜨고 달려드는 인생들이 예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원히 살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에는 두 귀를 꼬옥 막고 돌아서 버리니 하나님을 떠나버린 인생들의 이 미련을 어찌할꼬

먼저 / 장익순 목사 먼저 형제가 섬겨 주기를 기다리는 것 보다 먼저 형제를 섬겨 주는 것이 마땅한 것은 먼저 주님이 우리를 섬겨 주셨기 때문이고 먼저 형제가 사랑해 주기를 기다리는 것 보다 먼저 형제를 사랑해 주는 것이 마땅한 것은 먼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해 주셨기 때문이다

주님을 바라면 / 장익순 목사 하나님을 바라는 것은 아이가 어미 품안에 안기는 것과 같아서 주님을 바라면 그 심령이 비로서 고요하고 평온해 지는 것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

어릴적엔 / 장익순 牧師 어릴적엔 목의 핏대를 있는대로 세우고 "주님! 내가 사랑합니다!"라고 외쳤습니다. 아무것도 모를적엔 두 손을 불끈 쥐며 "주님! 내가 주님을 위하여 목숨을 드리겠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고 있는 요즘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