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할 때가 좋다 약할 때가 좋다 / 장익순 목사 약할 때가 좋다 괜히 우쭐대는 강한 때보다 약할 때가 좋다 그저 주님앞에 엎드리게 되는 약할 때가 좋다 괜히 으시대는 강한 때보다 약할 때가 좋다 그저 주님만 기다리게 되는 약할 때가 좋다 괜히 설쳐대는 강한 때보다 약할 때가 좋다 그저 주님의 위로.. 신앙시 2018.04.01
내 맘에 자물쇠를 내 맘에 자물쇠를 / 장익순 牧師 주님이여 나는 예수 한 분이면 족하오니 다른 것 들어오지 못하도록 내 맘에 자물쇠를 꼭 채워 주옵시고 주님이여 나는 예수만 찬송하기 원하오니 저주의 말이 나오지 않도록 내 입에 문빗장을 꼭 닫아 주옵소서 신앙시 2018.03.21
내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내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 장익순 목사 나는 주님이 계신지도 몰랐었고 누구신지도 몰랐었는데 예수님은 날 구하시려 이 세상에 그것도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던 것이지요 내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나는 주님을 인정하지도 않았었고 관심 갖지도 않았었는데 예수님은 날 살리시려 .. 신앙시 2018.03.16
배반 당했을때 배반 당했을 때 / 장익순 목사 내가 사랑하던 자로 배반 당했을 때 주님은 내게 오셔셔 위로 해 주셨습니다 “나도 배반 당했었노라” 내가 은혜 베푼자로 외면 당했을 때 주님은 내게 오셔서 위로 해 주셨습니다 “나도 외면 당했었노라” 신앙시 2018.03.13
구하면 어찌하뇨 구하면 어찌하뇨 / 장익순 목사 주님은 이미 환란 중에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셨는데 환란을 없게 해 달라고 구하면 어찌하뇨 주님은 이미 시련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하셨는데 시련을 만나지 않게 해 달라고 구하면 어찌하뇨 신앙시 2018.03.11
바리새인의 행실은 바리새인의 행실은 / 장익순 목사 바리새인의 행실은 누구보다도 깨끗했지만 주님은 그들을 책망하셨다 스스로 의롭다 했기에 세리의 행실은 누구보다도 더러웠지만 주님은 그들을 받아주셨다 주님께 회개했기에 신앙시 2018.03.01
매양 주님과 교제할 터이니 매양 주님과 교제할 터이니 / 장익순 牧師 지금 삶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기도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얼마나 행복한 일 아닌가 매양 주님과 교제할 터이니 지금 삶의 모양이 어떠하든지 주님만 바라보는 상황이라면 그 얼마나 황홀한 일 아닌가 매양 하늘의 꿈을 꿀 터이니 신앙시 2018.02.20
삶에 근심을 면하게 하소서 삶에 근심을 면하게 하소서 - 용혜원 근심으로 인하여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아픔이 시작되오니 삶에 근심을 면하게 하소서 근심이 오는 것은 바르지 못한 생각에서 비롯되오니 쓸데없는 생각이나 삐뚤어진 사고를 갖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은 근심이 아니라 구원.. 신앙시 2018.02.15
부르심도 감사한데 부르심도 감사한데 / 장익순 목사 우리를 부르심도 감사한데 또한 의롭다 하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심도 감사한데 또한 영화롭게 하셨으니 오- 주님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신앙시 2018.02.10
예수님의 기도로 예수님의 기도로 / 장익순 牧師 예수님의 기도로 베드로가 주님의 제자가 되었고 믿음에서 떨지지 않았던 거라네 그리고 예수님의 중보로 베드로가 성령의 충만을 받았고 형제들을 굳게하는 일을 했던 거라네 그런데 중요한 건 예수님이 지금도 동일한 간구를 자네와 나를 위해 아버지.. 신앙시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