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매양 주님과 교제할 터이니 / 장익순 牧師 지금 삶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기도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얼마나 행복한 일 아닌가 매양 주님과 교제할 터이니 지금 삶의 모양이 어떠하든지 주님만 바라보는 상황이라면 그 얼마나 황홀한 일 아닌가 매양 하늘의 꿈을 꿀 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