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만 방학~~버스랑 지하철 타보고 싶다해서 이 무더운 날 하루 체험하기 ㅎ ㅎ
아빠 회사 근처에 가서 맛난 점심도 함께 먹고 울 서연이 신난날 ㅎ ㅎ
이 할미는 지금이 딱~~이쁘고 좋은데~~하나 더 낳으면 어찌할까나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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