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언니네서 시집온 화장대 ㅎ ㅎ
산지 얼마 안되었는데 ~~^^
이것 저것 싣고 가라는 호출 ~~^^
아침 일찌기 교회 김집사 데리구 상도동으로 출발>>>
1톤 그득 싣고와 ~~필요한것만 내리고 알아서 나눠주라고 했다 .
내방도 모가 그리 많은지~~간신히 자리잡은 주인공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