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점심

안명애 2020. 9. 19. 20:49

오랫동안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리니 모두가 궁굼한 모냥이다 ㅎ ㅎ

김권사님~~콜~~오래전 이웃사랑부에서 모임 가졌던 별내 목향원으로 정했다.

평일 인데도 대기번호~~개인적으론 밥이 좀 양이 작지만 ㅎ ㅎ   모두들 괜찮다고들해 다행이다.

 

언제나 그렇듯~~가정사들로 한보따리씩 풀어 놓구 ~~~하산 ㅎ ㅎ

담엔~~남도밥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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