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는 뭘 해먹던지 신경좀 안쓰려 했는데~~^^
쌀 가져 가라는 언니 콜~~받구 또 고민한다 ㅎ ㅎ 자식이 몬지~~마트로 향하는 내 발길을 어쪄랴 ㅎ ㅎ
이것 저것 챙겨서 두고 간다구 사진찍어 보내구 왔다 (못찾아 먹을까봐서리 ㅎ ㅎ)
대표 만나러 갔다나~~집안은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고 ~~몬가 달라졌다 ㅎ ㅎ
한 살 더 먹으니~~달라져야지 ~^^
무지 고맙다나~~ ㅎ ㅎ 잘 챙겨먹구 다니게나 ㅎ ㅎ
여기 저기 공연소식 들려 오니 감사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