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평내에서 울집으로 시집온 관음죽~~^^
10년이상 키워온 지인 권사님이 이사하는데 아들이 누구 주라했다나?
한번도 분갈이 안했는데 용케 살아 숨쉬고 있다 ㅎ ㅎ
아마도 분갈이 하려면 화분을 깨야할지경 ㅠㅠ
그래도 멋지다 !!
잘키울께여~~권사님~~보구 싶으면 놀러오셔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