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관음죽

안명애 2019. 12. 23. 20:57





평내에서 울집으로 시집온 관음죽~~^^

10년이상 키워온 지인 권사님이 이사하는데 아들이 누구 주라했다나?

한번도 분갈이 안했는데 용케 살아 숨쉬고 있다 ㅎ  ㅎ

아마도 분갈이 하려면 화분을 깨야할지경 ㅠㅠ

그래도 멋지다 !!

잘키울께여~~권사님~~보구 싶으면 놀러오셔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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