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시엄니 외출

안명애 2019. 11. 26. 21:53



막내 딸래미랑 하루  데이트^^

아침 일찌기 시누이집에 모셔다 드렸더니 화장해드리고 ~~맛난 점심 대접하고~~드라이브 시켜드리구~~오셔서 하시는말씀~~갈비탕을 태어나서 가장 맛있게 드셨다나? ㅎ  ㅎ 막내라 그런지 늙어 가는

엄마 모습이 서글프기만 한가부다 ㅠㅠ




우리집에도 자주 오는 교회 집사님과~~^^

이제 한달에 한번은 요런 효도 한다는데~~ 두고 봐야징 ㅎ ㅎ

포장해온 갈비탕 3인분 고마우이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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