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제주도 갔을때 가방에서 불쑥 건네던 손뜨게 모자 ^^
부안 오지랍 최권사~~ㅎ ㅎ
자동차 씨트~ 티셔츠~서연이꺼까지 ~참 많은 선물을 받았다^^
오늘 날씨가 바짝 춥길레 썼더니만 참 포근하다^^
교회 가는길에 신호걸려 잠시 인증샷~~ ㅎ ㅎ
톡으로 보냈더니 정말 좋아라 한다^^
고마운사람~~!!
이 모자두 올봄에 떠서 줬는데~~눈오면 쓰려구 아끼는중 ㅎ ㅎ
목도리도~~^^
큰 웃음 만큼이나 통큰 권사님 ㅎ ㅎ
정년퇴직후 선교에만 집중하는 삶이 마냥 부럽다 ^^
권사님~~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