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올해도 어김없이 빨간 앵두 가지가 찢어질 정도로 많이 맺혔다.
요즘 아침마다 앵두 따서 나누는 기쁨에 행복하다.
한 알의 앵두처럼 ~주인에게 기쁨 주는 내가 되기를 깨달으며~~^^
고마워~~~앵두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