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앵두

안명애 2019. 6. 11. 08:04

올해도 어김없이 빨간 앵두 가지가 찢어질 정도로 많이 맺혔다.

요즘 아침마다 앵두 따서 나누는 기쁨에 행복하다.

 

한 알의 앵두처럼 ~주인에게 기쁨 주는 내가 되기를 깨달으며~~^^

 

고마워~~~앵두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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