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늘 그랬듯이 작은것 하나라도 마음의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분이 계셔서 일상 가운데 작은행복을 느끼며 살게 하신다 .
영숙집사님의 소개로 서울로 이사하시는 분이 주신 예쁘고 튼튼한 장식장 ^^
밤늦도록까지 정리 하면서 내~내~감사하고 행복한 시간들 ㅎ ㅎ
옆에서 지켜보시던 울 시엄니 한마디 하신다~~"에미는 주는것두 좋아하지만 이것 저것 갖구오는것두 많다구 ㅎ ㅎ "
유집사두 처음에는 이구 자야한다구 잔소리허드만 싫지는 않은 모냥이다 ㅎ ㅎ
이젠 정말 더이상 놓을 장소 없거든여? ㅎ ㅎ
어제 오늘 이틀동안 잔걸음좀 쳤다구여 ㅎ ㅎ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 후 (차 권사님) (0) | 2019.05.31 |
---|---|
귀요미들 ㅎ ㅎ (0) | 2019.05.30 |
4천원의 행복^^ (0) | 2019.05.29 |
마늘 한접의 행복 (0) | 2019.05.28 |
행복콘서트(문 숙민권사) (0) | 2019.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