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현리 켄싱턴 리조트에 다녀왔다.
재주가 열두가지도 넘는 탈랜트 권사님^^
여섯번 대수술을 했다는 말에 얼마나 놀랬는지~~^^
결혼 40주년도 함께 축하할겸 가까운 일가 친척들 초대하여 그야말로 행복 콘서트를 열었다, 간간이 써 놓은 글도 편집하여 시집도 출간했다.
남편 양집사님의 외조의 섬김이 특출났다.
7전도회 회원들 몇몇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하고 축복의 기도를 드렸다.
오는길에 시집과 액자도 선물로 받아 두 배의 행복을 누렸다.
문권사님의 앞길위에 자녀위에 양집사님의 사업장위에 한없는 축복이 함께하길 다시한번 기도한다. 6월의 한달간의 미국여행도 주님 동행하시길 기도한다,
돌아오는 길에 진옥권사님의 션한 토마토쥬스로 따따블의 행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하루를 감사로 마무리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