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

엄마, 아부지

안명애 2016. 7. 16. 19:41

 

 

 

 

 

요즘 보라네서 지내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는데 낼이 복날이라고 장인 ,장모님 맛난거 대접해 드린다고 전화가 왔다,

 

능이버섯 백숙^^

시장 하셨던지 얼마나 맛있게 드시던지~~^^

내심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우리들도 어느 사이 나이 듦을 다시 한번 실감했던 시간들이다.

 

몇일전 생전 입도 무거운 사람이 자기 엄마한테 잘해 주어서 고맙다고 드뎌 입을 열었다능거 하하하하~~^^

 

보라아빠~~~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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