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
늘 전철로만 다니시던 용문장^^
오늘은 세 딸래미들이랑 나들이 ㅎ ㅎ
부지런히 모시구 다녀야 하는데~~^^
아버지 걸으시는 모습이 예전과 같지 않으셔서 맘이 무겁다^^
아무쪼록 건강만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