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 이제는 워커로 이동할때도 힘겨워 하시는 울아부지~~♡ 이발소도 모시고 가기가 불안하다~~ 정권사님께서 오셔서 봉사해 주셨더니 끝나자마자 돈드리라구 성화시다 ㅎㅎ 평생에 남한테 싫은 소리 한번 안듣고 사신 곧디 곧은 울아부지~~ 가슴에 짠한 맘 스쳐가는 오늘을 보낸다~~♡ 소소한 일상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