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오는 깟 (고수풀) 깟의 꽃은 꽃 중심부위가 약간 분홍색을 띄고 있다. 진주로 표현한 깟씨는 반으로 갈라서 사용하기도 하고 후추처럼 다양하게 사용된다. [민수기 11장 7절〕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식물 해설 깟씨는 깟의 씨앗이며, 깟은 우리나라에 없었던 식물이기 때문에 히브.. 성경속 이야기 2014.05.23
행복은 얼마나 행복은 얼마나 - 용혜원 삶을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어 하는 말이 아닙니다 모두 다 한동안은 그런대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어느 날 문득 불행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어느 날이 문제입니다 그 어느 날이 하루가 되고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어느 사람에게는 평생이 됩니다.. 사랑시 2014.05.22
삶을 묻는 너에게 삶을 묻는 너에게 / 용혜원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무엇이라고 말해 줄까 아름답다고 슬픔이라고 기쁨이라고 말해 줄까 우리들의 삶이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단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 들어가면서 알 수 있단다 삶이란 정답이 없다고들 하더구나 사람마다 그들의 삶의 모습이 .. 사랑시 2014.05.21
평생토록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평생토록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눈빛만으로 전하는 사랑이어도 마음만으로 전하는 사랑이어도 그대가 내 마음을 알고 있다면 행복합니다 행복이란 사랑하는 이와 한평생을 울고 웃으며 함께 살아가는 것 그보다 더한 축복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의 첫 시작은 눈빛으로 찾아와 마음과 .. 사랑시 2014.05.21
낙원가족 최미영목사님.이계절목사님.멋쟁이전도사님.이경옥권사님 조남순집사님.심기섭집사님 김봉춘집사님 예종규목사님과 사모님 이길상목사님 주은혜권사님 이병구목사님 슈집사님 무정 정정민 시인 집사님 갈릴리장로님과 권사님 이예향권사님 신연숙집사님 김창수 목사님 이병구 목사.. 포토 (낙원카페가족) 2014.05.18
기도 / 용 혜원 기도 - 용혜원 달려 가고만 싶습니다. 가슴은 뛰고 설레임에 터질 것만 같아서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어 한동안 뛰쳐나갔습니다. 먼 길도 아닌데 당신은 항상 내곁에 계신데 어제도, 오늘도 커다란 눈으로 두리번거리며 당신만 찾습니다. 눈을 들어 가슴 열고 언제나 부르면 내 안에 계신 .. 신앙시 2014.05.18
한 송이 장미꽃 한 송이 장미꽃 -용헤원 한 송이 장미꽃으로도 사랑을 표현하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한 송이 장미꽃과 함께 사랑의 고백을 하면 사랑 속으로 빠져들 수가 있습니다 사랑시 2014.05.18
모르겠어여 모르겠어요 - 용혜원 어여쁜 이를 보면 사랑하고픈 것은 욕망일까요 순수일까요 어여쁜 꽃을 보면 꺽고픈 것은 사랑일까요 아픔일까요 사랑과 아픔은 모르겠어요 이만큼 살았어도 모르겠어요 사랑시 201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