헵시바(사 62;4)

출처 : 사랑을 나누는 낙원글쓴이 : 안명애 원글보기메모 :

오랜만에 온양으로 고 고~~^^ 시어르신들과 함께 새로 이사한 행목리 친애오 아파트^^ 얼굴은 마니 밝아져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시아버님 92세,시어머님88세. 몸두 아직 불편하지만 그져 감사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의 연속^^ 계속적으로 우리..

2015년도 O.T 를 학부모와 아이들과 함께 은혜 가운데 잘 마쳤다^^ 요즘 이런 저런 불미스러운 일들로 복잡하지만 칭찬 받을 어린이집도 아주 많다^^ 요기는 아이들이 주말만 안나와도 어린이집 간다고 엄마한테 조르는 아이들이 있어 아주 마니 해피하다 ㅎ ㅎ 나도 아침마다 기도하는것 ..

시드니 딸래미집에 다녀오신 이권사님 얼굴보구 싶다 하시고 김전도사님 담주에 수술이 잡혀 있으셔서 잠시 시간들을 내었다^^ 오늘은 모두 전철과 버스로 이동하기로 하고 천호역에서 만나 떠난 남한산성(행궁) 처음 가보는 곳이라 기대반으로 발길을 재촉했다^^ 남한산성은 세계문화..

시화호를 지나며~~~^^ "빛의 오벨리스크" 영원한 우주를 상징하는 원을 도입하여 땅으로부터 하늘로 박진감 넘치게 치솟는 상승곡선은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녹색에너지의 보고로 자리매김하라는 영원의 발로다. 최미영목사님.이계절목사님과^^ 멋진곳에서 맛난점심^^ 금요일 밤부터 감기..

오랜만에 딸래미 일산집에 온다는 소식에 달려가 행복한 추억의 하룻길 만들고 왔지요^^ 발가락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아주 마니 걸었던 아름답게 단풍으로 물든 호수공원^^ 매생이국으로 맛난 점심으로~~뉴코아로~~롯데로~~로데오거리 거닐며 매콤한 떡볶이 먹으며 왕수다로 하하 호호 ..

동기들 잠시 만남 지인아~~^^ 일본으로 떠나 공부 마치구 생활하면서 키 만큼이나 훌적 커버린 믿음의 부요한 딸이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잠시 휴가 내어 찾아줘서 고맙고 감사하구~~^^ 늘 기도로 교통하는 가운데 얼굴을 마주 대해 만나니 넘 반가웠단다^^ 시간에 쫒겨 식사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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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날 일산에서의 만남이 참으로 행복한 하루였다^^ 얼큰한 철판낙지볶음으로 점심을 하고 일산호수공원을 산책하며 그동안 서로의 삶의 이야기로 하하~~^^ 호호 ~~^^ 때로는 눈물을 보이며 어려웠던 신앙의 시간들로 기도제목을 나눠가며 서로에게 위로의 메세지를 남기며 아쉬운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