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열무김치

안명애 2023. 9. 17. 21:11

바쁜주일~~큰 시누이한테 대답 한번 잘못 했다가  왕피곤 ㅎㅎ
오후예배 마치고 열무 가지러 미사리 갔다가  5시에 아범친구 만나 저녁 먹고   집에와 다듬고~ 절이고 ~양념해서 담그니  9시 ㅎㅎ
허리가 뻐근하다~~
친구 내외 기다리다 주차장에서 트렁크 열고 다듬었으니 이만하지 ㅎㅎ
지나가는사람들이 다 물어본다~집나온. 주부 같았나?
반은  친구네 나눴는데도 ~~^^
아무튼 잘먹을께여~~형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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