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평내 다녀와 쉬고 있는데 택배가 도착했다~~^^딱~~보니 부안 오지랍 최권사 이쁜짓 ㅎㅎ본인보다 남 먼저 챙기는 그 태평양 같은 맘~~그 누가 따라가랴~~~^^아무튼 잘 먹을께여~~♡♡8월초 함 내려가리이다 ㅎㅎ